참고 자료

암의 천적은 백혈구

소산1 2020. 7. 16. 08:16



암(癌)의 천적은 백혈구 입니다.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 오는
인간의 천적 암.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있으니
그게 바로 백혈구이다.

암은 백혈구에게 걸렸다 하면
100전 100패다.


백혈구에는 암세포와 싸워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있는 데,

야채 끓인 국물은
이 백혈구의 작용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담황색 야채에도 그런 성분이 풍부하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 속에는
암 세포가 천 개에서 오 천개가
생겨 났다가 사라 진다.

모든 게 백혈구가 암 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이다.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 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 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 치료를 거부 한 채
자연으로 돌아 갔다가 기적 적으로 암을 이겨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 찮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자연으로 돌아 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 백혈구와 같은 세포들이 살아 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의외로 답은 쉬운 데 있었던 것이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만 해 주면
그 이상은 모두 세포가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필요로 하며
그 중 2가지는 식탁에서 공급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6가지는 자연적인 공급이 쉽지 않다.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적게 공급 받았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는
세포를 살리기 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야채 속의 항암 성분만 먹는 지혜
야채 속의 비타민 성분이
열로 파괴 되는 것을 우려해

요즘 무조건 녹즙을 짜서
먹는 경향이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날즙을 짜서 마시면
비타민C는 파괴 되지 않으나,

진짜로 중요한 항암 성분이
야채세포 섬유질 속에 갇힌 채로
우러 나오지 못한 채
그 대로 배출되고 만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채소 속에 갇혀 있는 포리페놀, 카테킨(탄닌), 프라보노이드, 프로토카테킨산,

푸친, 루친같은 화합물이
활성산소를 소멸시키는 물질인데,
데치고 국을 끓여야 유효성분이
채소 세포 속에 갇혀 있다

열에 녹아서 빠져 나온다는 것이다.
즉, 열수로 삶아 낸 국이 냉수로 우려 낸 생야채보다
10배~100배나 더 항암 작용이 강하여,

그 효력의 80~90프로가 야채덩어리(건더기)가 아닌 삶은 국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당근 잎새, 무잎새, 우엉, 부추 등은
삶아 낸 것에서 약성 국물이 우러 나와
체내 과산화지질을 줄이고

발암억제 효과를 높인다는 실험 결과도 발표 되었다.



백혈구에는 암 세포와 싸워 암 세포를 죽이는 힘이 있는데,야채 끓인 국물은
이 백혈구의 작용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담황색 야채에도 그런 성분이 풍부하다.

출처 : 카톡 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