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산행자작 사진/그림
가덕도는 부산시에서는 가장 큰섬으로 제일 높은 사는 燃臺峯(459m)으로 외침을 알리는 봉수대가 있고 ,토성이랑 여러가지 역사적 흔적이 많다. 특히 광할하고 거대한 부산 신항의 앞 바다에서 V형으로 자리잡고 거대한 방파제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지금 막 피기 시작하는 개나리. 진달래. 동백꽃이 한자리에서-----남도에는 봄이오고 있었다. 더부살이 나무
부산 신항 방면
연대봉을 오르면서
낙동강 하구언 방면----약간 희게 보이는 부분은 아파트 단지임 .
멀리 거가 대교가 보임
진해쪽 앞바다
가덕도 끝. 멀리 화물선이 보인다. |
소산님~! 산행 자주 하시나봐요..저도 바쁘지만 건강을 위해 한달에 한번 정도는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10.03.18 21:11

예전에 가덕도에서 보았던 옛날집들이 아직도 그대로네요. 더부살이 나무땜시 무슨 나무인지 모르지만 힘겨워보입니다. 거가대교가 벌써 개통 되었나요? 설명을 곁드려 주시니 직접 본듯합니다. 10.03.18 23:37

섬과 산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사진을 보니 459M라 해도 경사가 급한데 소산님께서는 아직 청년 이십니다. 늘 건강 하세요. 10.03.19 05:33


겨울에 지인들과 해운대 장산에서 반여동 을 넘어가보았는 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리가 후들후들....그래도 그다음날 컨디션이 넘 좋았어요. 다리는 아팠지만...가끔 등산을 하고 싶기도 하지요. 사진 멋집니다. 10.03.19 09:31


가덕도 정상에 보이는 경치가 좋으네요 조금 더 지나면 숭어잡이가 시작될텐데...구경 잘 했습니다. 10.03.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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