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선덕여왕릉
소산1
2012. 10. 23. 17:37
선덕여왕릉▣♡ 자유 게시판
선덕여왕릉(둘래:74m, 높이:6.8m, 지름:24m)
선덕여왕릉 소산/문 재학
신성(神聖)의 전설이 깃든 서라벌 옛 터전 작은 뫼. 낭산(浪山) 정상에 그 이름, 흠모(欽慕)하는 선덕여왕릉(善德女王陵)
말없는 침묵의 역사 천 삼백년을 흘렸어도 그 흔적. 그 향기 짙어 울창한 송림(松林)속으로 하늘 길을 열었다.
젊은이의 기개(氣槪) 화랑도 정신 길러 통일신라의 초석(礎石)을 다진 여왕의 치적(治績)이 눈부시어라
긴긴 세월을 거슬러 울라가는 찬란한 문화유적 역사의 향기 따라 펼쳐지는 상상의 나래가 가슴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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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 9층 목탑을 건립하는 등 많은 문화의 꽃을 피웠다.
역사의 숨결이 느꺼집니다
선덕여왕릉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찬란한 문화유적 역사의 향기 따라
펼쳐지는 상상의 나래가~~
고운글에 쉬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잠시 머뭅니다.
천년의 숨결.. 그 향기..
가슴뛰게 하는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저 역사속에 더듬는 시대상 지금의 잣대로 거스르기엔 ...
전설의 시대처럼 특이의 향기 거기 신라의 수도 경주에...
아쉬운 삼국통일의 역사까지 다 모르는 그 신라의 향기들.... ㅎ
빛나는 업적과 유래
귀한 영상과 함께
소산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십시요^^
님이시여 긴 세월 흘러가도 그 아름다움은 지금도 꽃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까폐사랑 함께해 주시기바랍니다.
역사 공부 잘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역시 남다르세요.
배우고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비가 옵니다. 건간 챙기소서
배독합니다. 금추가 발하는 10월도 강건하세요.
그 업적이 대단합니다 . 고운시향 감사합니다 . 고운 삶 행복하세요 .
연필 12.10.16. 10:53
성리학에서 만 남성 우위로 살았는지 .. 어릴때나.젊은이.늙은이.모두 힘들면 엄마먼저 찾으면서 ...
함박눈 12.10.16. 22:12
날씨가 좀 추워진다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