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밤바다
소산1
2012. 2. 24. 10:26
밤바다 소산/문 재학
철썩 철썩 끝없이 어둠을 두드리는 밤바다 파도소리
고요한 가슴에 상념의 불을 지핀다.
사박사박 옛 임의 발자국소리로 되돌아보니
달콤한 숨결로 다가오는 애틋한 그리움 밤이슬에 젖어 내리고
마음의 등불을 밝히는 아련한 추억들은 파도소리에 부서진다. |
뿌니는 밤바다 하면 무서운 생각만 납니다,
밤 바다는 시커멋고 파도 소리는 무섭고
하여간 밤바다는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새상이 열리나 봅니다,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
늘 곱고 뭉쿨한 서정시 선생님 고맙습니다 잘 게시지요?
잠시 쉬어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소산님
지난 여름의 추억 이야기를 들려줄것 같아요
고운시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리도곱게 역어주신 님에고운 마음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한없는 기다림이 될거같아요 시인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건필 하세요 ^^
고우신 수요일 만드시고 향필 하세요
밤에는 그리움 한 아름 안여주고요^^ 함께합니다~
한 해는 파도를 타는 멋진 추옥 만드시기를 기원 합니다
시절이 잠시 머리를 스처가네요 참 좋은 젊은 시절....그리워집니다 시심이 부럽기만 합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바다를 참 좋아하는데
상상을 하면서 읽었네요
문재학님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운
평안하십시요.
낙산사 여름밤 바다에서
놀고 있는데 하얀옷을 입은 사람이 물속에서 나타나
모두 놀라서 도망을 갔답니다.
알고 보니 같은 회원이 놀리려고 했다며 재미있어 죽겠다고 웃었답니다
봄 냄새가 바다에도 일더군요
건승하십시오.
옛님의 모습
추억이 가득한 글을 한참을 읽어봅니다.
변덕스런 2월 날씨가 우수 추위로 오늘 부터 주말까지 매우 춥다네요,,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울 카페와 정과 정으로 아름다운 행복을 맛보세요..
언제나 울님의 다정한 친구...울 카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인사드립니다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기억에 남았 잇답니다.
밤새 자장가처럼 들린 파도소리...
소산 선생님 고운 수요일 되세요~~
정말 기다려 집니다 ㅎㅎ
문 시인님, 오늘 하루도 희망을 가져갑니다...
오늘도 파도소리에 정신 집중하고 일터로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젊음을 만끽할수 있는 젊은날의 시장터니까요
건필하십시요 .
애뜻한 님을 그리는 시어에 잘 머물렀습니다.
임의 발 자국소리
파도에 여울지는것 같습니다~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고 안녕하시옵소서. 늘 고운 글 올려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운 글에 잠시 피곤한 피로를 풀어 봅니다.
모임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캄캄한 바다멀리 그리움이 날개짓 한다.~~
짝궁이 생기면 해운대 산책 한번했으면 좋으련만
꽂샘 추위에 감기조심하십시요1
즐거운 밤 되세요.
아름다운 시간 행복 하셔요^*,,
겨울바다! 오늘 한번가볼까나.
창필하시고 운문하시어요
고맙습니다
고요한 밤바다에 철석이는 파도소리가 여기까지 전해저 오는듯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가을하늘 12.02.15. 10:34
좋은글 감사합니다
잠시 머뭅니다. 고운 시향에 감사합니다.~~~^^
밤 바닷가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어보고 싶어지네요...밤 바닷가를 가
본지가 언제인지 ....
늘 건필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항상건안하세요...
잘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