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문병 단상
소산1
2020. 3. 14. 09:35
문병 단상★--------소산 문재학
문병(問病) 단상(斷想) 소산/문 재학 심신을 좀먹는 병마(病魔) 애처로운 눈빛에 어린 그 누구도 대신 할 수없는 혼자만의 고통. 신음 건강할 때 건강을 소홀히 한 후회막급(後悔莫及)의 앙금이 가슴에 멍으로 아리다는데 창밖에 귓전을 간질이며 들리는 활기찬 울림 발자국소리. 웃음소리 소소한 일상생활이 행복의 메아리로 들리고 멀리보이는 봄 풍광이 건강한 삶의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일깨우며 유혹의 빛을 뿌리고 있어 병마로부터 벗어나려는 새로운 용기(勇氣)의 풍선을 눈물겹게 부풀리고 있었다 |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라는 말이 있습니다
젊었을때는 모르고 살아왔는데 나이들어서 생각하면
후회할일도 있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뭐니해도 건강 부자가 최고입니다
좋은 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젊었을때는 모르고 살아왔는데 나이들어서 생각하면
후회할일도 있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뭐니해도 건강 부자가 최고입니다
좋은 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볃상 밖에 울리는 활기찬 발자국 소리 웃음 소리..
문병 단상,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문병 단상,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문병가기도 두렵고 어지러운 현실을 잘 극복하여
하루빨리 평화로운 날 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안 하세요
하루빨리 평화로운 날 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안 하세요

소산선생님 수요일 오후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후에도 건강유의 하시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후에도 건강유의 하시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소홀히 한
후회막급(後悔莫及)의 앙금이
가슴에 멍으로 아리다는데
창밖에 귓전을 간질이며
들리는 활기찬 울림
발자국소리. 웃음소리
소소한 일상생활이
행복의 메아리로 들리고
문재학 시인님의
좋은 말씀이
콩콩 마음을 묶습니다 ㅎ
후회막급(後悔莫及)의 앙금이
가슴에 멍으로 아리다는데
창밖에 귓전을 간질이며
들리는 활기찬 울림
발자국소리. 웃음소리
소소한 일상생활이
행복의 메아리로 들리고
문재학 시인님의
좋은 말씀이
콩콩 마음을 묶습니다 ㅎ
좋은글 보며
모닝차 한잔을
마십니다
건필하시어요
모닝차 한잔을
마십니다
건필하시어요

중년이 지나면 젊어서 보이지 않던 병들이 하나둘 생겨나는것 같아요
어쩔수 없는 현실에 위로하고 위로 받으면서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에 위로하고 위로 받으면서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란걸 느낍니다
경사났네 20.03.11. 19:44
창밖에 귓전을 간질이며
들리는 활기찬 울림
발자국소리. 웃음소리
소소한 일상생활이
행복의 메아리로 들리고
--이런 일상이 곧 오리라 기대하고 살아가자구요~
들리는 활기찬 울림
발자국소리. 웃음소리
소소한 일상생활이
행복의 메아리로 들리고
--이런 일상이 곧 오리라 기대하고 살아가자구요~

오늘 이세상 마지막 생을 마감한 상가에 잠시 들려 왔어요
참으로 요즘엔 살맛 안나요 가는 곳 마다 소독약 눈만 내
놓고 돌아다니니 답답 숨막히는 요즘 건강 유의 하세요
참으로 요즘엔 살맛 안나요 가는 곳 마다 소독약 눈만 내
놓고 돌아다니니 답답 숨막히는 요즘 건강 유의 하세요

길거리에 사람도 없구 병원도 환자들이 절반은 줄고 상가도
파리 날리고 난리가 언제쯤 벗어날런지 우리함께 기도해요
파리 날리고 난리가 언제쯤 벗어날런지 우리함께 기도해요
소소한 일상생활이 행복함이었다는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세요~ 소산 선생님!^^
건강하세요~ 소산 선생님!^^
잘모르지요. 봄은오는데 마음은 봄이련만 몸은 아직도 한겨울.
소중한 글속에서 건강을 향하여 달려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