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기침소리
소산1
2017. 3. 4. 13:15
기침소리▣♡ 아름다운 글
기침소리 소산/문 재학 콜록콜록 긴긴밤 어둠을 흔드는 안타까운 소리 생체리듬의 이상 징조 염려의 소용돌이에 가슴이 탄다. 밤마다 단잠을 깨뜨리던 임의 숨결이 세월 속에 묻어온 추억의 저편에 지금도 떠오르네. 애절한 모습은 눈가로 그리움은 가슴 가득히 아련하게 |

애절한 생체리듬의 이상 징조..
기침 소리,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기침 소리,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기침소리 들으면 마음이 아프답니다

가슴아픈 임의 숨결이
그리움 속에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환절기에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건승 건필하세요! 소산 선생님!^^
그리움 속에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환절기에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건승 건필하세요! 소산 선생님!^^

기침소리 들리면 잠이 안 오잖아요
가슴이 타고 안쓰러워서 ......
가슴이 타고 안쓰러워서 ......

엣날 어릴적 시골에 살 때 할아버지께서
내방에 들어오실 때에는 꼭 기침을 서너번씩



하고 오셨어요 

내방에 들어오실 때에는 꼭 기침을 서너번씩






나이가 들고 기침하는 노인들을
이해봇하던 내가 하소기침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네요
나도 가끔 기침이 나이가 들면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이 자주 나는
건데 그걸 몰랐지 뭡니까?
이해봇하던 내가 하소기침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네요
나도 가끔 기침이 나이가 들면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이 자주 나는
건데 그걸 몰랐지 뭡니까?
오은 이정표 17.02.22. 21:50
기침은 만병의 근원이라 들은 것 같습니다만
혹여 선생님 댁에 건강이 안좋으신 분이 계시다면
하루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혹여 선생님 댁에 건강이 안좋으신 분이 계시다면
하루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비발디 사계 17.02.22. 16:18
소산님 무탈 하신지요 ?
오늘은 비가 오다가 눈이오다가 비가 내리는 변덕스럽더이 다 .
감기 조 심하시고 늘 강녕하세요 ..
주신 귀한 글 그리움에 마음 함께 해봅니다 !!!!!
오늘은 비가 오다가 눈이오다가 비가 내리는 변덕스럽더이 다 .
감기 조 심하시고 늘 강녕하세요 ..
주신 귀한 글 그리움에 마음 함께 해봅니다 !!!!!

오늘 하루종일 비도 오고 있는데...
공감하고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공감하고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감기에는 기침감기도 있지요
환절기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시 글 감상합니다
마음이 아픔을 느껴지는 시이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움이 더 하여
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