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빅토리아 폭포
소산1
2016. 12. 6. 09:15
빅토리아 폭포▣♡ 아름다운 글
커피사랑 16.11.15. 15:41
어마어마한 폭포수에요 ^^
보기어려운 곳 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보기어려운 곳 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빅토리아폭포 장관입이다 글도 잘 보았습니다 문재학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날 보내십시요
산길들길 16.11.19. 14:05
폭포수 물줄기가 장관입니다. 헬기로 내려다 보셨다니 한 폭의 그림으로 남으셨겠습니다.

신낫겠어요 빅토리아 폭포를 보는 그 때의 기분 



白雲/손경훈 16.11.16. 09:22
웅장한 모습에서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고운 하루 되십시요
고운 하루 되십시요

멋진 폭포군요 저는 고향에있는칠연폭포수밖에 구경을못하고보니 정말어마어마하구요 선생님 시로인해 더 멋져보이는것같아요 ㅎ
所向 정윤희 16.11.15. 21:08
아프리카 잠비아에 다녀 오셨군요...멋집니다^^
선생님 다리는 백만불 다리입니다 ㅎㅎ
건강하시지요~~~
선생님 다리는 백만불 다리입니다 ㅎㅎ
건강하시지요~~~

와~멎집니다 믈이 바닥까지 떨어지지 몾하고 바람에 날리는군요
진달래 16.11.15. 20:08
말로만 들었던 빅토리아 폭포 장대한것 같습니다

빅토리아 폭포 정말 멋있네요
언제인가 꼭 가보고 싶응 곳 감사합니다
언제인가 꼭 가보고 싶응 곳 감사합니다
시 글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저가 헬기를 타고 빅토리아
폭포를 감상하는 기분입니다 ~
늘 해외여행 이미지와 좋은시글 주셔서 감사히 읽고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오늘처럼 행복하세요
듣기로는 나이아가라 보다 훨씬 크고 웅장하다고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대단합니다. 신기한 것은 폭포물이 절벽과 절벽 사이로 떨어지네요. 그럼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크게 울릴 것 같습니다.
소산 시인님의 시를 통해 정말 대단한 폭포라는 것을 느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세한 시 내려 주셔서
멋진 풍광과 함께함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문재학 시인님의 시가 빅토리아 폭포수를
더웅장하게 잘 표출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