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詩의 香氣
소산1
2010. 1. 26. 07:50
詩의 香氣자작 시
詩의 香氣 소산/ 문 재학
언어의 향기 마음의 향기가 삶의 노래가 되어 뭇 사람의 心琴을 울린다.
때로는 잔잔한 喜悅에 歡喜의 窓이 열리고
때로는 가슴에 스며드는 슬픔에 흐느끼기도 했다.
森羅萬象이 시향이 되니 東西古今을 통하여
모두가 喜怒哀樂의 가락에 삶이 豊饒로웠다.
無限의 想念 네 향기를 享有키 위해
오늘도 향기의 꽃봉오리를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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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향기는 뭇사람의 심금을 울리지요

아름다운 시어에 심금을 울립니다. 10.01.19 0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