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글

추억의 글을 읽고

소산1 2010. 1. 18. 08:50

추억의 글을 읽고

         윤덕자 선생님(50년대 말. 중학교 은사님)

 

 

 

소산!

고마워요

그리고 추억의 글 잘 읽었아요

한시대의 학생들 데모의 현실이 소상히 적혀 있어 훗날 좋은 자료가 되리라 믿어지네요

또 나를 그렇게 아름답게 봐 주니 더 없이 고맙고요

좋은 글이란 아름다운 심성에서 나오게 마련인데 따뜻한 마음이 느껴 져서독자들 모두가 좋아할꺼에요

더 좋은글 써서 더 큰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합천 한번 갈께요 날이 풀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