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인정
소산1
2013. 12. 23. 07:26
인정(人情) 소산/ 문 재학
사람의 가슴마다 따뜻이 흐르는 혼(魂)불
그윽이 피어나는 한없이 포근한 인품의 향기여라
각박한 세상 먹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에 쏟아내는 햇살같이 삶을 더욱 풍요롭고 윤택케 하는 소리 없는 사랑의 바이러스
눈가에는 미소의 빛으로 어리고 입가에는 감미로운 숨결이 된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길에 인정(人情)은 베풀수록 달콤한 행복으로 다가오리라.
살맛나는 훈훈한 세상 환한 미소를 거느리고 |
더없는 인정으로 시인님을 바라봅니다 늘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좋은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향필하십시오,
강건하십시요.
고운 밤 편안한 밤 되세요
시로 채워 놓으시는
시인님의 정을 느껴집니다
내가 먼저 베풀어야지요
앞으로 더욱 더 살맛나는 훈훈한 세상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정없는 세사은 살 수 없지요
고운 주말 되십시요
옛날에는 인정이 넘쳤었는데
요즘은 많이 사라진것 같아서 아쉽슴니다.
좋은글 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사랑의 바이러스를 전하는 세상 의등불같은 삶으로 남은 생애가 되시길 ,,,,,,
퍼지는 햇살과 같이 따사롭지요 변함없이 한결같은
고운 마음을 지닌 ...소산시인님
새해엔 더욱 더 건필 하시고 온 가족이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요즘 인정이 매마른 시대에
소산님의 고운글에 훈훈한 입김을 불어 주십니다..
크나큰 인정으로 서로 나누는 사랑으로 살아가렵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 되십시오!!
안녕하십니까 ?ㅎ
고운글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
인정(人情)은 베풀수록
달콤한 행복으로 다가오리라
선생님 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엔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달콤한 행복으로 닥아 오리라.
좋은글 마음에 새겨봅니다.감사합니다.소산님!
인정 많은 사회가 "건강한 사회"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