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아 님이시여
소산1
2013. 7. 7. 20:42
아 님이시여▣♡ 아름다운 글
아 님이시여 소산/문 재학
바람에 빗질하듯 소생의 간절함은 허황된 꿈이었나요. 인력으론 도리가 없어 더욱 서럽습니다.
말없이 떠나시던 날 천둥번개도 미어지는 가슴을 한없이 울렸고
깊은 오열(嗚咽)은 하늘을 노랗게 물들였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오는 따뜻한 체온도 그리움타고 밀려오는 통한(痛恨)의 슬픔도
자애(慈愛)로운 모습에 어리고 어리어 추억의 빛으로 쌓이고 쌓입니다.
혼수(昏睡)상태에서 깨어나면 애타게 부르던 자식들 그 이름 마지막 그 음성 아직도 귓전을 울리는데
아 님이시여 이제는 풍진(風塵)세상의 모든 미련의 끈 풀어놓으시고 부디 극락왕생(極樂往生) 하소서.
※장모님을 떠나 보내고 |


심장이 멈출듯한 가슴먹찬 사랑에 찬란한 순간을 느낌니다
가을하늘 05:21


면 세상으로 떠나는것이 이렇게 아프고 슬픈것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주옥같은 시어들이 더욱 애절함을 느끼게 합니다^^
노을연가 13.07.06. 20:44
관악산 13.07.06. 23:11
정 우 13.07.06. 18:17
꽃삽 이 월성 06:34
이수 14:13
그린빛(김영희) 18:07
기쁘게 13.07.06. 17:49
행복한하루 13.07.06. 18:13
가을,, 13.07.06. 20:16
시낭송가 13.07.06. 20:55
주옥같은 시어들이 더욱 애절함을 느끼게 합니다^^


님의 고운글에 애절함이 묻어나는군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말없이 떠나시던 날 천둥번개도 미어지는 가슴을 한없이 울렸고 깊은 오열(嗚咽)은 하늘을 노랗게 물들였다는 말씀에 같이 젖어봅니다 올때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나 떠날때는 모든분들의 가슴에 비애을 남겨주지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애잔한 작품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혼수상태에서 깨여나면 찾으시던 자식이름
고인의 넋을 위로 합니다 꽃삽 어딨지
고인의 넋을 위로 합니다 꽃삽 어딨지


이별의 경험은 더욱 간절한 사랑의 전주곡
"아 임이시여" 그리운 임이시여!!
"아 임이시여" 그리운 임이시여!!


사랑으로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소서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까지. 머물순. 없. 잖아요. 더위에.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님 그리시는 시향에 마음 젖습니다 .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 ()
이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 ()
이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우리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바다꽃 13.07.06. 18:06


정말 좋은시 주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다녀 갑니다,

감 합니다,

늘 감사 합니다,


웃는 사람에게는 복이 많이온다.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늙는다.
-윌콕스-
주말 오후
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늘 감사 합니다,



웃는 사람에게는 복이 많이온다.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늙는다.
-윌콕스-
주말 오후








아님이시여 좋은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맑은 마음으로 글 방에 다녀 갑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나는 똑똑하지도, 지혜가 많지도 않다.
다만 변화하고자 했을 뿐이다. -빌 게이츠-
멋지고 상괘한 새벽 공기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나는 똑똑하지도, 지혜가 많지도 않다.
다만 변화하고자 했을 뿐이다. -빌 게이츠-
멋지고 상괘한 새벽 공기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첵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주의 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주의 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먹고 살고 사랑을 주신 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