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추억속의 임
소산1
2013. 2. 2. 19:34
추억속의 임▣♡ 아름다운 글
추억속의 임 소산/문 재학
사랑이 꽃피던 그 옛날 꿈같은 그 시절
아직도 떨림으로 다가오는데.
포근한 사랑 엮어갈 사랑의 눈길 눈부시기만 했던 순정
던져도 닿지 않는 인연의 끈 가슴에 엉키어
가이없는 인생길에 탄식(歎息)으로 쌓이고.
눈물로 달랠 수없는 임 향한 그리움만
싸늘한 추억을 흔들어 놓는다. |

인생길은 평탄만 한것이 아니가봅니다 
작은행복 부터 찾아가야지요
시인님

^^* 건필하세요 

작은행복 부터 찾아가야지요

시인님




좋은 시 감사합니다.낭만적이시네요.
함박눈 13.01.23. 12:07
새처음처럼 13.01.23. 14:19
천사 13.01.23. 20:44
叡璡 이 혜숙 13.01.27. 23:20
민초 13.01.29. 23:42
협원 13.01.23. 19:43

애절한 글 
살포시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좋은글 잘보고가요 감사 합니다

소중한 글에 샆며시 흔적 남깁니다
고마워요


고운 글을 읽어 내려 갈수록 애절한 추억의 그리움에 젖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시고 행복 하십시오~~~
오늘도 고운 날 되시고 행복 하십시오~~~

세월은 흘러도 그 그시절의 나는 그자리에 그대로인데
자꾸 세월만 저 만큼 도망갑니다.
반갑습니다
자꾸 세월만 저 만큼 도망갑니다.
반갑습니다

옛사랑을 떠울리게 하시네요,,
추운 겨울 어찌 지내시는지요,,^^
늘 건안건필 하시길요,,,

추운 겨울 어찌 지내시는지요,,^^
늘 건안건필 하시길요,,,


회상 하면서 그래도 빙그레 미소 을 /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눈물로 달랠 수없는
임 향한 그리움...추억을 더듬으시다니...^^*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일이지요
궁금합니다,,,ㅎ
겨울밤이 길지요...겨울 건강조심하시어요
마음이 찡 하네요
추억속의 님을 향한 그리움이 차고 넘치는듯 합니다 .
늘 건강 하세요.
겨울의 공허한 하얀 눈 속에서 더 애틋하게 전해옵니다 ...
소산 /문재학님 . 건강하세요
소산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요^&^
나이에 비례해서 추억은 값진 보배로 마음 속 깊이 저장 될 것입니다.
추억의 앨범 펼쳐 보는 것도 노년의 행복이라면..............행복 아닐까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문재학님 건강하십시오.
고운 글에 마음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꽃삽 어딨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계사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오
자주 텃밭문학에 들려 주셔서
문우님들과 정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시인님 추억으로 남몰래 젖어드는 그리움~!
오늘도 웃음으로 보내는 하루이기를 비옵니다.^^
행복하세요.
기억속의 님이 자 리한 아련한추억
행복으로 승화하소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고운 꿈나래 펼치시는 아름다운 밤 되세요
얼만큼의 인연된 사연 인생길 어디
아쉬움도 그리움도 있구말구요...
그래서 인생 아름답다고 풍요롭다고...
고운날의 행복 깊은 날이시구요...ㅎ
고운 시향에 마음내리고 갑니다.
늘~행복하소서!